도비도 앞바다에있는 난지도해수욕장은 길이 700m, 폭 50m의 백사장에 질 좋은 모래가 깔려 있으며, 수심이 얕고 수온이 섭씨 20~23도 정도로 비교적 따뜻합니다. 바닷물의 빛깔도 서해치고는 깨끗한 편입니다. 또 천여 평의 소나무숲이 해변을 감싸고 있어 운치 좋고 시원스럽습니다. 피서철에는 매점, 야영장, 샤워장, 식수대,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백사장 서북쪽의 암석해안은 우럭, 놀래미 등이 잘 낚이는 바다 낚시 포인트여서 낚시와 해수욕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조금 멀긴 하지만, 인천항을 출발하여 영흥도, 팔미도, 선재도, 국화도, 육도, 풍도 등의 섬들 사이를 지나는 약 50km의 뱃길에서는 아기자기하고도 서정적인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해수욕장 내에는 43,200평의 대지에 건평 660평 규모로 지어진 당진군 청소년 수련마을이 조성돼 있으며, 30명 이상 단체 수련신청을 하면 수련마을 전용도선(충남701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구 모양이 장고같이 생겼다해서 '장고항'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충남 당진군 장고항. 전형적인 어촌으로 주로 어업에 종사합니다. 이곳은 썰물시 바지락 등을 잡을 수 있으며, 왜목마을 해돋이로 유명한 노적봉이 있는 끝자락에서 갯바위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3~4월에 실치가 가장 많이 나오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때 3명이 먹을 수 있는 실치회 한접시에 1만5천원, 물회는 1만원정도 받고 있습니다.
 
   
서해 바다위로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것은 왜목마을이 동향의 포구 앞으로 서해바다가 펼쳐지는 지형 덕분에 해가 서해 수평선 위로 뜨는 것이다. 동해에서 해가 뜬 뒤 5분 만에 일어나는 일출이다. 좀 더 웅장한 일출을 보려면 마을 뒷산 격인 석문산(79.4m)에 올라가면 된다. 왜목마을 일출은 장고항 용무치~경기도 화성 군 국화도를 사이에 두고
시기별로 위치가 바뀌면서 일출과 월출이 이루어지고 있다. 매년12월 31일부터 1월1일에는 해맞이행사를 개최하고있다.
 
 
   
  당진군 송악면 복운리와 경기도 평택시 포승면 희곡리를 연결하는 서해대교는 총연장 7.310m, 폭 31m의 국내 최대규모이며 세계 9위입니다. 국내 최초의 6차선 해양교량과 182m 교각주탑이 있습니다. 1993년 착공하여 만 7년동안의 공사 끝에 완공된 서해대교는 연인원 220만명이 동원되었습니다.
 
   
도비도 농어촌 휴양단지는 도시민과 농어민의 교류 센터로 환경 농업의 산교육장으로 95개의 객실을 갖춘 숙박시설과 각종 세미나를 개최 할 수 있는 시설은 물론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싱싱한 횟거리가 풍부하고 해양생태계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갯벌이 있습니다.  
 
   
  석문방조제는 충남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와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를 연결하는 동양최대규모의 방조제로 서해대교에서 빠져나와 32번국도를 따라 서쪽으로 향햐다 보면 해안절경과 함께 끝없이 곧게 펼쳐진 방조제를 볼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고즈넉한 분위기를 봄에는 길 가로 유채꽃이 피어 또 다른 드라이브의 낭만을 불러다주는 곳입니다.